[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영자가 홍윤화를 개그계의 전지현이라고 했다.

10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 에서는 홍윤화,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상담을 나눴다.

이날 이영자는 홍윤화를 보면서 “개그계의 전지현”이라고 했다. 이에 김태균은 혹시 전지현을 모르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영자는 “전지현이 일과 사랑을 다 잡지 않았냐. 홍윤화도 그렇다”라면서 이유를 밝혔다. 홍윤화는 개그맨 동료와 현재 공개열애 중이다.

한편 이날 첫 번째 고민 상담자는 건강염려증을 갖고 있는 남편 때문에 걱정하는 아내가 나섰다. 남편은 총을 맞을까 두려워서 해외를 나가지 않을 정도로 매사에 지레 겁먹었다. 심지어 남편은 멍든 과일도 먹지 않고 콜레라 때문에 좋아하는 회와 초밥도 입에 대지 않았다.

또 일주일에 네 번 병원을 찾는가 하면 한달에 30만원 가량을 병원비로 지출했다. 딸은 남편에 대해 “아픈 아빠”라고 표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편이 건강염려증을 갖는데는 간경화를 앓은 할아버지, 식도암을 앓은 아버지가 원인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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