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김국진이 청춘 멤버들과 합류한 가운데 구본승과 오솔미가 낚시로 진솔한 속내를 내보였다.
11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은 뒤늦게 합류해 미안한 마음에 막국수를 사는 모습을 보였다. 뒤늦게 합류한 김국진은 강수지에게 연락하며 "나 데리러 와" 말하며 강수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를 기다리는 김국진에 제작진은 "그 친구분은 운전 잘하니" 질문하자 김국진은 "내가 운전을 해서 모른다" 수줍게 말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의 반응에 제작젠은 더욱 짓궃게 "그 분 이름을 어떻게 저장했나" 질문하며 김국진을 당혹케했다. 김국진이 선뜻 대답을 못하자 제작진은 "강아지라고 되어 있는것 아니냐" 너스레로 김국진을 더욱 몰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사람 이름이 있는데 왜 그런걸로" 응수하며 대답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그럼 이름에 하트 있는거 아니냐" 집용하게 묻는 가운데 김국진은 "그냥 이름이다" 밝히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김국진의 요청에 "오빠 내가 데리러 갈게요. 거기서 기다려요"말하며 오프로드 차량에 몸을 싣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수지는 오프로드 차량을 자유자재로 운전하며 수준급 실력을 선보이며 숨겨둔 터프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수지의 운전 실력을 본 김국진은 "멋있게 운전한다" 칭찬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 편 숙소인 텐트에서 시간을 보내던 청춘 멤버들 가운데 낚시를 하러 가는 구본승을 따러 나선 오솔미는 자신의 이야기를 밝히며 진솔한 모습을 선보였다. 구본승은 낚시 전문인의 포스를 뽐내며 낚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오솔미를 위해 친절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의 도움으로 낚시를 이해하며 함께 시간을 보낸 오솔미는 "학교를 12년 동안 다녔다.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데 다들 남자 친구 어깨에 기대어서 가더라. 외롭다는 생각에 울었다. 사람과 대화 하고 싶었다. 다들 볼 줄 알았는데 안 보더라. 그때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걸 깨달았다. 이제 내가 꿈을 위해 당당히 살아가야 겠다 다짐했다" 숨겨둔 속내를 밝혔다. 구본승은 "슬픈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해피엔딩이다" 너스레로 분위기를 이끌며 "사람들은 직접 겪어 봐야 안다" 진심을 내비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저녁 바베큐로 배부른 청춘 멤버들에게 김완선이 포크 댄스를 제안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장호일은 "이게 바로 야외 예능인가 , 언제 자나 그 생각만 했다" 속내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완선의 통솔 아래 안무를 숙지한 청춘 멤버들은 단 한 번의 실수 없이 한 번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청춘 멤버들의 하나 되는 추억을 만들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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