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명수가 돌연 무도리 획득을 포기한 가운데, 정준하가 2라운드 첫 무도리를 획득해 눈길을 끈다.
15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지난 시간에 이은 '무도리 GO'로 진행된 가운데, 광희와 박명수는 과거 에어로빅 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할마에' 강사와 재회했다.
두 사람은 에어로빅을 지치지 않고 완주하는 규칙 하에 경쟁이 붙었으나 박명수는 도중에 탈의실로 들어가며 한 차례 강의가 중단되는 상황이 왔다.
그대로 짐을 챙기고 돌연 밖으로 나온 박명수는 옷도 갈아입지 않은 상태로 "사람 죽을 때까지 하는 거 같아"라며 차량으로 향했다.
한편, 탱고 연습장을 찾은 정준하는 9년 전 기억을 되살려 여성 댄서와 합을 맞추기 시작했다. 정열적인 음악이 흐르는 한편, 사뭇 진지해진 표정의 정준하는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파트너와 훌륭한 궁합을 발휘했다.
강사들에 박수갈채를 받으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인정받은 정준하는 순탄하게 무도리를 획득하며 함박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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