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임윤아의 귀여운 모습과 지창욱의 실수가 폭소를 자아낸다.
지난 15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연출 곽정환, 극본 장혁린) 여덟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고안나(임윤아 분)와 김제하(지창욱 분)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안나와 함께 숙소로 돌아온 제하는 "얼음 땡"을 외치며 수신호를 만든다. 안나 역시 이에 쉽게 동조하며 몸을 멈췄다가 움직이는 것을 계속하며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다.
이후 깊은 밤 지붕 위에서 골똘히 생각에 잠긴 안나를 몰래 지켜보던 제하는 그녀가 균형을 잃고 넘어지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재빠른 반사신경으로 뛰쳐나간다.
그러나 안나는 무사히 균형을 잡고, 오히려 갑자기 등장하는 바람에 당황한 제하는 발을 헛디디고 힘없이 넘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안나는 의아함과 웃음기가 가득한 얼굴로 여기에 있는 이유를 묻고 이를 계기로 허심탄회한 대화가 시작된다.
한편, 자신을 지켜준 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다정하게 대화하던 안나는 죽은 엄마(손태영 분)를 떠올리며 죄책감에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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