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강균성이 디자이너 제이쓴과 함께 셀프 인테리어로 밋밋했던 자신의 방을 변화시켰다.

13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강균성은 "집 만드는게 목표다. 셀프 인테리어를 미리 해보고 나중에 집을 만들고 싶다" 밝히며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강균성은 "빈티지와 앤티크. 보헤미안 스타일을 좋아한다" 밝히자 김구라는 "굉장히 어려운 스타일이다. 난항이 예상된다" 밝혀 강균성의 셀프 인테리어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우려와 달리 강균성은 "아버지가 손재주가 있으시다. 내 손에 자신있다" 셀프 인테리어 도전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한 자심감 답게 강균성은 제이쓴과 함께 페인트칠을 시작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강균성은 "페인트만 칠했는데 많은게 변했다" 말하며 첫 셀프 인테리어에 기대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균성은 처음으로 골재상에 들러 사용할 벽돌을 구입하기 위해 나선 가운데 벽돌 하나가 75원 밖에 되지 않는 것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배송비가 더 들꺼다" 예측하며 인테리어에 남다른 조우가 있음을 시사했다. 김숙이 예측한 것처럼 골재상의 주인은 "배송비가 3만원이다" 말해 강균성을 또 한 놀라게 했다. 제이쓴은 "벽돌이 5천원인데 배송비가 3만원" 한숨을 쉬는 모습을 보이자 강균성은 "그럼 이건 내 차로 가지고 가자" 제이쓴을 이끌며 벽돌 70개를 나르는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과 강균성은 골재상에서 직접 가지고온 벽돌로 서랍장의 뼈대를 세우고 우드 버닝을 통해 빈티지 서랍장의 완벽한 모습을 재현하며 강균성이 원했던 빈티지 스타일의 방을 점점 채워가는 모습을 보였다. 빈티지 소품도 직접 만들던 강균성은 제이쓴의 이상형을 듣고 박나래를 초대해 제이쓴을 당혹케했다. 제이쓴은 박나래의 털털한 모습과 색다른 매력에 "생각 보다 훨씬 매력 있다" 속내를 드러내며 두 사람만의 묘한 분위기를 시사했다.

박나래의 도움으로 빈티지풍의 전구도 완성하며 일사천리로 진행한 두 사람은 방 외에도 베란다까지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공을 하는 동안 좀 더 친밀해진 두 사람은 우려와 달리 빈티지와 앤티크, 보헤미안 까지 골고루 녹인 특색있는 방과 아늑한 분위기의 베란다까지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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