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스타들의 어머니와 신동엽의 양보 없는 입담이 웃음을 자아낸다.
14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일곱 번째 에피소드는 스타들의 어머니를 향한 MC진의 칭찬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허지웅 어머니의 점점 어려지는 외모를 칭찬하던 신동엽은 재혼 의사가 없냐는 의사를 확실히 물은 후 "아버지 생각 없으시대요"라고 언급해 폭소를 유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신동엽은 홀로 남은 자신의 아버지를 허지웅 어머니와 이어주려는 농담을 건넸기 때문.
이어서 각 어머니들의 수다가 계속되며 토니 안의 어머니는 "점점 말이 많아진다"고 말하자 신동엽은 "제가 봤을 땐 젊으셨을 때도 조금 많은 편"이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하지만 그녀는 "젊었을 때는 별명이 소"라며 말 수가 없었던 과거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는 흰 옷을 고집하기로 한 이유로 "앞서 쥐색 상의를 입었더니 너무 드세 보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흰 옷을 입으시면 드세지 않아 보인다고 생각하시는 거냐"며 넌지시 물으며 미묘한 농담을 건네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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