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박유환(25)의 사실혼 파기 관련 3차 조정이 열린다.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가정법원에서는 사실혼 파기로 손해배상소송에 휘말린 박유환과 A양이 3차 조정에 돌입한다.
앞서 박유환의 전 여자친구 A양은 지난 5월 그에게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A양은 박유환이 일방적으로 사실혼을 파기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유환 측은 "법원에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유환과 A양은 지난 8월과 지난 10월 4일 총 두 차례 조정기일을 가졌다. 하지만 박유환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A양과 박유환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와 더불어, 그가 3차 조정기일에 참석할지 관심이 쏠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