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질투의 화신'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명실상부한 수목드라마의 일인자다.
14일 오전 시청률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11.7%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2%에 비해 0.5%P 상승한 수치다.
지난 8월 24일 첫 방송된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 이화신(조정석)과 재벌남 고정원(고경표)이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표나리를 두고 절친한 친구인 이화신과 고정원이 찌질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기존 로맨틱 코미디의 뻔한 공식을 깨고 연애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쇼핑왕 루이'는 10.7%, KBS 2TV '공항 가는 길'은 7.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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