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친철한 창섭이 병만 족장을 지켰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몽골 편에서는 이창섭이 병만 족장을 위해 밤새 불을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추운 날씨 때문에 잠을 이루기 쉽지 않았다. 이창섭은 밖에서 취침할 김병만을 위해 직접 핫팩을 붙여줬다. 김병만은 이창섭에게 “친절한 창섭씨”라면서 칭찬했다.

이창섭은 추위 탓인지 결국 숙소에서 나왔고 김병만이 잠들어 있는 곳 근처로 갔다. 이창섭이 불이 꺼지지 않도록 계속 확인을 했고 결국 밤을 지새고 말았다.

다음날 아침, 추위에 떨고 있던 이창섭은 “추워서 못 자”라면서 지난 밤을 샜다고 했다. 반면 이창섭이 불을 지켜준 탓에 김병만은 따뜻한 밤을 보냈다.

한편 이날, 김병만과 이천희, 에릭남이 고기잡이에 나섰다. 김병만은 단번에 생선을 잡았고 이천희는 제작진에게 낚시를 가르쳐 주겠다면서 허세를 부리다가 망신을 당했다. 이천희는 “나는 잡는 것보다 손질이 체질인가봐”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에릭남은 지금까지 고기를 총 13마리 잡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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