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사유리가 지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김구라방의 터주대감 조영구를 대신해 부름을 받은 사유리와 남창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지진’이라는 다소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택한만큼 기존의 조영구 체제에서 변화를 꽤했다. 특히나 지진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일본에서 온 사유리는 눈에 띄는 캐스팅일 수밖에 없었다.

9월 12일 경주에 큰 피해를 입힌 지진이 당시 서울 일부지역에서도 진동을 느꼈었던 상황을 지적하며 김구라는 두 사람도 이를 느꼈냐고 물었다. 못 느꼈다는 남창희와 달리 사유리는 “저는 느꼈어요”라며 “진도 3 정도였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사유리는 “어릴 적부터 일본에 살아서 진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측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구라가 채팅창에 ‘일본에서는 진도 3은 그냥 바이브레이션입니다’라는 채팅창을 읽자 사유리는 “진도 3 정도는 그냥 조금 떨린다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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