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태훈에게 죽음의 기운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15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는 홍준기(김태훈 분)의 병세가 더 악화되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준기는 지난 방송에서 나왔던 파티 녹화 장면을 보면서 이소혜(김현주 분)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이내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후 동생 제이미(장준유 분)가 그를 발견하며 그의 위독한 상황을 전했다.
다음으로 소혜와 준기는 함께 운동에 나섰다. 이에 소혜는 먼저 앞서는 준기를 향해 "선생님 좀 같이가요"라며 숨을 몰아쉈다. 하지만 이내 꿈인 것을 안 소혜는 불안감에 잠에서 깼다.
이어 소혜는 백설(박시연 분)과 조미선(김재화 분)에게 악몽을 꿨음을 고백했다. 이에 미선과 설은 그녀를 안심시켰다.
이후 소혜는 설에게 이혼 변호로 김상욱(지수 분)를 추천했다. 하지만 설이 고민을 하자 소혜는 "그 친구하고 하면 적어도 눈은 호강할 거 아니야"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소혜는 준기와의 점심 약속을 위해 그에게 연락을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자 걱정했다. 이에 류해성(주상욱 분)은 준기의 병실에 방문해 그를 향해 "소혜한테는 직접 얘기한다고 해놓고"라고 말했다. 이에 제이미는 "언니한테 말씀하세요. 작별인사는 해야죠"라며 소혜에게 알릴 것을 권유했다.
이후 해성은 소혜에게 준기의 위독한 상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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