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자연인으로 분장한 박명수와 머슴으로 분장한 정준하가 폭소와 기대감을 유발한다.

지난 15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제영재·이윤화)에서 공개한 다음 503화 예고편에서는 행운의 편지 벌칙을 수행하는 박명수와 정준하의 모습이 공개돼 폭소를 유발했다.

탁 트인 공간에서 편한 복장과 함께 한껏 늘어진 박명수가 포착돼며 자연인다운 모습이 드러난 것. 그는 모든 것을 달관한 듯한 표정으로 눈을 감아 재미를 더한다.

푸른 자연과 맑은 공기가 느껴지는 야외에 느긋한 분위기의 박명수가 자연인 그대로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반기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어서 '제 1차 자연인 모임'이라는 자막이 나타나며 유유히 자연에 묻혀 지내는 자연인 콩트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연인 박명수에 더해 정준하는 머슴으로 역할이 분배되며 모처럼 '무한도전'표 요절복통 상황극이 예고됐다. 예고편 말미에서는 각자의 캐릭터에 심취한 듯한 두 사람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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