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김숙이 박소현의 연애운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2 여행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박소현과 김숙의 전라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박소현의 연애운에 대해 "지금보다 더 아이돌에 빠져있고 일중독에"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무언가 좀 출출하지 않냐. 위가 이제 일어났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옥마을의 마지막 장소로 두 사람은 전망 카페로 향했다. 한옥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카페에서 김숙은 "옛날에 태어났어도 언니는 양반이었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숙은 이어 "다음에 남자친구랑 와라. 이 자리에"라고 털어놨다. 박소현은 "인생샷 찍고 싶다"라며 소망을 밝혔다.
김숙은 "우리 이제 야시장을 가야한다"라고 말했고 박소현은 "또 먹는다고. 여기서도 먹었다. 내일가자"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숙은 "안된다. 내일은 80첩 반상을 먹어야 한다"라며 야시장을 계속해 제안했다. 박소현은 "야시장 가는데 뭘 먹으면 좋을지"라며 SNS에 누리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피순대를 비롯해 조각 스테이크 불초밥 등의 다양한 의견에 두 사람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곱창 갈비에서 MC들은 탄성을 자아내며 전주의 먹방 코스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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