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tvN 새 예능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이 베일을 벗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6일 첫 방송된 '소사이어티 게임'은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 플랫폼 기준 시청률 1.263%를 기록했다.
'소사이어티 게임'은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22명의 참가자가 펼치는 14일 간의 모의사회 게임 쇼다. 이를 통해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인가, 그들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실험을 선보일 계획.특히 ‘소사이어티 게임’은 글로벌 제작사 ‘엔데몰샤인그룹(Endemol Shine Group)’과 공동 기획 제작한 프로그램이라 시선을 끈다.
'소사이어티 게임' 첫방송에서는 게임 속 두 사회가 구성되고 리더가 선출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각 사회에서 리더가 만들어지는 방법은 두가지였다. 높동은 모두가 참여하는 투표로 리더가 선출됐고, 또 다른 팀인 마동은 카리스마와 대담함을 보여줄 수 있는 테스트를 통해 리더가 결정이 되며 오직 소수권력의 반란만으로 교체될 수 있는 사회였다. 마동에 속한 양상국은 반란을 일으켜 자신이 리더가 된 후 리더쉽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더 지니어스' 시리즈를 연출했던 정종연 PD의 신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터. 베일을 벗은 '소사이어티 게임'은 냉혹한 사회를 그대로 보여준다는 호평을 얻으며 무난한 출발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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