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고미례(김슬기 분)과 박준우(곽시양 분)이 꿀케미를 선보이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16일 방송된 SBS'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고미례는 결혼으로 인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자 박준우는 "우리 결혼 할까" 넌지시 전하는 모습을 보여 고미례를 당혹케했다. 고미례는 "싫다. 반지라고 갖고 와라" 박준우의 행동을 지적하며 박준우의 말에 내심 설레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캐나다로 떠날 박준우에게 고미례는 "니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터닝 포인트일텐데" 말하며 박준우와의 헤어짐에 서운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준우는 "왜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냐. 떠나지 마라고 해라" 단호하게 말하자 고미례는 "내가 가지 말라고 하면 안가나" 말하며 박준우의 떠남을 원하지 않는 것을 시사했다.
박준우는"니가 가지 말라고 하면 안간다" 밝히며 "여기에서 행복을 찾았는데 굳이 꿈을 위해 떠날 필요 없다" 속마음을 전하며 고미례를 놀라게했다. 박준우의 진심에 기뻐하며 두 사람은 솜사탕을 함께 나눠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준우는 "가족들에게 우리 사이를 알리면 친구로도 못 돌아간다" 상황을 알리는 모습을 보였다. 고미례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 속내를 밝히며 사랑 앞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키스로 관계에 종지부를 찍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도 함께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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