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뮤지컬 '아이다'의 제작진이 박칼린 음악 감독에 대한 극찬을 전했다.

17일 네이버 V앱과 TV 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된 '뮤지컬 아이다 쇼케이스'에서는 작품 소개와 더불어 배우들의 공연 일부가 공개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박칼린 음악 감독은 작품 속 음악에 대해 소개하며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아이다'의 제작진은 "그동안 여러 나라에서 '아이다'를 공연했다. 이번에 한국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감동적이다.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좋은 배우들을 너무나도 많이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고 중에서도 최고를 보게 될 것이다. 6주 간의 연습 중 절반이 지났는데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기 때문에 공연에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은 박칼린 감독에 대해서도 극찬했다. 제작진은 "박칼린 감독은 '아이다'의 첫 번째 작품부터 참여하고 있다. 박칼린 감독은 음악뿐만 아니라 통역을 비롯해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칼린 감독이 없었다면 이 무대에 설 수 없었을 것이다. 박칼린 감독은 '아이다' 공연의 보물이다"라고 전했다. 이를 통역하던 박칼린 감독은 자신에 대한 칭찬을 통역하는 것에 머쓱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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