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백지영이 임신 소감을 직접 밝혔다.
가수 백지영은 10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린이 선물해준 태교쓰기..고마워. 센스쟁이. 그리고 찾아오셔서 진심으로 축복해주신 분들 덕분에 복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머라 말해야할지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한채 그저 감사 하다는 말만 계속 나오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제 마음이 다칠까 염려해주신 많은분들 고맙습니다..땅콩이는(지금 너무 땅콩이랑 똑같이 생겨서 붙인 태명)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저와 비슷한 아픔 겪으셨던 분들 그리고 지금 새생명을 잉태하고 계신 많은 분들 위해서 저도 기도 열심히 할께요! 제가 받은 이 사랑이 돌고돌고 돌아서 다시 여러분에게 돌아가길 소망합니다..더 많이...더 마음껏 많이 베풀고 사랑하는 제가 되어야겠어요 고맙고...사랑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지영은 현재 임신 8주차에 접어들었다. 백지영은 건강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남은 전국투어 일정은 모두 취소했다.
한편 2013년 결혼한 백지영과 정석원은 연예계 대표 잉꼬 연상연하 커플이다. 결혼 후에도 다양한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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