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배우 성훈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되었다.
20일 방송된 tvN'내 귀에 캔디'에서 배우 성훈은 "내가 진지병에 걸렸다. 예쁘게 잘 웃고 이야기 잘 들어주면서 자기 이야기 잘 해주는 사람을 바란다" 밝히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성훈은 캔디 '분홍'의 전화를 기다리며 "어떻게 하지. 초면인데 어떻게 반말을 하지" 초조해 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캔디 '분홍'이 수줍게 전화를 하자 어색해하던 성훈도 인사를 하며 전화통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성훈의 바람대로 캔디 분홍은 남달리 밝은 매력을 선보이며 순간 순간 성훈을 당혹케했다. 분홍은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밝히며 "지금 뭐하고 있나"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훈은 "사실 지금 수영장이다. 야생의 상태로 있다" 전하며 분홍을 흥분케했다.
야생 상태에 흥분한 분홍을 진정시키고자 성훈은 "우리 경건한 생각을 하자" 전화 통화를 이어 웃음을 자아냈다. 분홍은 "내 생각하기도 벅차잖아" 받아치며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시사했다. 분홍의 반응에 성훈은 "왜 광대가 안내려오냐" 처음의 쑥스러워하던 모습과 달리 아주 편하게 웃으며 통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분홍과의 케미를 궁금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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