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성미와 조은별의 통금 전쟁이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22일 TV조선을 통해 방송중인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성미는 작은 딸 조은별과 통금 전쟁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지난주 통금시간을 두고 살벌한 전쟁을 이어갔다. 이에 이성미는 "너랑 나랑 생각을 해보자"라며 통금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이에 이성미는 "이따가 방으로 와"라고 말했다.
이에 조은별은 인터뷰를 통해 "엄마가 방 들어 오라고 하면 망하는 거예요"라며 평소 혼났던 방이었음을 설명했다. 이어 이성미는 조은별을 생각의 방으로 불렀다.
함께 마주 앉은 조은별을 향해 이성미는 "그래서 몇시를 원하는데"라며 시간 조정에 나섰다. 이에 조은별은 저녁 9시를 말하며 최대한 빨리 집에 도착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더불어 조은별은 엄마 이성미에게 "엄마가 화를 안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성미는 서로 양보할 것을 말하며 훈훈하게 통금 전쟁을 끝냈다.
이어 이성미를 조은별을 향해 "엄마가 언니랑 비교해서 미안해"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조은별은 "섭섭하게 해서 미안해"라고 대답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이성미는 천천히 아이에게 다가갈 것을 말했다.
또한 엄마 이성미가 애교를 선보이자 딸 조은별은 부끄러워 하며 피했다. 이에 이성미는 인터뷰를 통해 "부모가 물러서기로 했으니 저는 제 방식대로 애정표현을 마음껏 할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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