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원조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가진 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던 신성우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성우는 27일 자신의 SNS에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구체적으로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기사가 새어 버렸네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공개했다.
이어 "이 시국에 실시간 검색에 재물이 되는듯 하여 맘이 좀 개운치 못하지만. 일정이 잡히는대로 확실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양가는 상견례를 마친 상태로, 신성우는 자신의 삶과 일을 이해해주는 박씨에게 매력을 느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2년 데뷔 앨범 '내일을 향해'로 데뷔한 신성우는 '서시' '사랑한후에' 등 히트시켰다. 긴 머리와 서구적인 잘생긴 외모로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크크섬의 비밀' '무림학교' '디어마이프렌지'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드라큘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록키'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 했다.
다음은 신성우 SNS 전문.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구체적으로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기사가 새어 버렸네요. 이 시국에 실시간 검색에 재물이 되는듯 하여 맘이 좀 개운치 못하지만. 일정이 잡히는대로 확실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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