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측인 억만장자 약혼남 제임스 패커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10월 28일(한국시간) 미국 피플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 측은 "제임스 패커와 지난 달 이후로 단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이어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과소비나 사치, 부정 의혹은 결별 사유가 아니다. 단지 성격 차이로 싸웠고, 이후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중이나 미래는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반전은 더 있었다. 미국 TMZ는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달 여행에서 제임스 패커에게 폭행을 당해 결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앞서 다수의 매체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지난 1월 약혼한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로부터 파혼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패커 측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두 사람의 관계가 완전히 끝났으며, 이유는 사치와 과소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임스 패커의 재산은 약 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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