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에릭남이 두바이에서 솔라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에릭남과 솔라의 두바이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에릭남과 솔라는 호텔에서 저녁을 맞이했다. 잠옷을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처음 잠옷을 입었던 때와 달리 자연스러워진 모습을 자랑했다.

에릭남은 갑자기 혼자 분주해졌다. 솔라는 에릭남이 주방에 들어가서 한참을 나오지 않자 “뭐하냐”며 궁금한 모습을 보였다. 에릭남은 “오면 안 된다”며 솔라의 주방 출입을 막았고 솔라는 계속해서 재촉해 에릭남을 당황하게 했다. 에릭남의 투정도 이어졌다. 에릭남은 인터뷰를 통해 “더 잘 해주고 싶은데 그게 안 된다”며 성격 급한 솔라의 모습에 웃음을 지었다.

에릭남의 이벤트가 공개됐다. 에릭남은 솔라를 위해 떡볶이와 쌀밥, 반찬을 내보였다. 두바이 현지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밥을 잘 못 먹은 솔라의 모습을 기억했던 것. 솔라는 에릭남의 세심함에 감동을 받았다. 에릭남 역시 “예전에는 외국에 가면 현지 음식을 잘 먹었는데 요즘은 한식이 생각난다. 나도 이러는데 용선이는 얼마나 더 생각이 나겠냐”면서 솔라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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