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선균이 본격적으로 송지효의 바람에 대해 확인하기 시작했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JTBC에서 방송하는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에서는 2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에서 도현우(이선균 분)는 정수연(송지효 분)을 향해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피러 갑니다'라며 '들키지 않는다는 생각일까요'라고 속마음을 말했다.

이후 현우는 후배 안준영(이상엽 분)에게 수연을 향한 의심을 말했다. 이에 준영은 "호텔 봤을 때 추궁을 했어야지"라며 "흥신소라도 찾아가 보던가"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현우의 변호사 친구 최윤기(김희원 분)는 "낌새가 이상하면 미행을 해야지"라며 "차만 봐도 딱 아는 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현우는 윤기에게 "아내가 바람을 나면 백발백중 이혼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윤기는 "이혼이 가정으로 돌아갈 마음이 있는지 그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현우는 수연과의 결혼기념일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자 했다. 하지만 집에 도착한 순간 현우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라고 소리치며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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