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트와이스의 아홉 멤버가 오프닝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29일 생방송된 tvN 코미디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8' 아홉 번째 에피소드에는 지난 24일 새 앨범을 발매한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아홉 멤버들은 많은 사랑을 받은 'CHEER UP'에 이어 새 앨범 타이틀곡 'TT'를 선보였다. 오프닝 무대가 끝나자마자 유난히 커다란 함성 소리가 스튜디오에 울려퍼지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탁재훈은 "모든 남성들이 군대에 온 것 같다"며 감탄을 보내는 한편, 어느 멤버가 제일 좋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너무 예뻐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서 트와이스는 아홉 명의 멤버 이름을 쉽게 외울 수 있는 노래를 깜찍하게 선보이며 환호를 받았다.
이후 모든 세상이 트와이스 팬덤으로 뒤덮인 '트와이스나이퍼' 콩트가 공개됐다. 정상훈은 트와이스의 팬이 아니라는 이유로 쫓기는 신세가 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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