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컬투가 박진영에게 ‘컬YP’ 오디션을 보게 된 비화를 전하면서 구성진 팀이라며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박진영이 출연해 컬투와의 콜라보 ‘컬YP’를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처음 녹음할 때 박진영씨가 헤드폰을 쓰지도 않고 밖에서 생목으로 앉아서 불러보라더라. 오디션 보는 느낌이었는데 원래 그런식으로 하냐”며 녹음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애인을 처음 보는 느낌처럼 첫 느낌이 되게 좋아야한다. 녹음실에 들어가서 부를 때랑 다르다”며 이를 해명하면서, 함께 작업한 컬투에 대해 “솔직히 두 분의 구성짐은 누군가 가르칠 수 없는 매력이 있다”면서 “그래서 우리 그래서 컬YP팀도 참 구성지다”며 셀프 홍보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컬투는 “작업하면서 박진영씨 정말 대단하다 느꼈다”면서 “꼼꼼하게 체크하고 프로듀싱하고 미국과 영국으로 마스터딩을 보내더라. 코러스 부분을 또 고치는 디테일함과 세심함이 있다. 그래서 JYP가 존재하는 것 같다”며 박진영을 특급 칭찬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난갔다.
한편, 박진영은 “컬YP의 신곡 ‘10만원’은 개념 잡는 데까진 오래 걸렸지만 그 다음부터 30분 안에 만들었다”고 덧붙여 박진영의 실력을 또 한번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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