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남지현이 동생 류의현과 재회했다.
2일 방송된 MBC 미니시리즈 '쇼핑왕루이'에서는 고복실(남지현 분)이 동생 고복남(류의현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남매는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남준혁(강지섭 분)은 복실에게 전화를 걸어 동생 고복남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고복남이 발견됐다. 복남이가 죽은 게 아니었다. 복남이가 부산에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복실은 "제가 지금 부산에 있다. 복남이가 있는 곳을 빨리 알려달라"고 말했다. 이에 남준혁은 "지금 네가 타고 있는 요트 앞으로 지나가고 있는 요트에 복남이가 있다"고 말했다.
곧이어 고복실과 고복남은 눈물의 상봉을 했다. 복실을 만난 복남은 "누나, 내가 미안해. 내가 정말 잘못했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고, 고복실 역시 고복남을 부둥켜 안고 눈물을 흘렸다. 복남은 "누나를 만나기 위해 강원도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의 만남은 루이가 자신을 폭주족으로부터 구해준 고복남을 기억해내고 남매가 재회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이었다. 결국 루이는 동생을 찾아주겠다는 복실과의 약속을 지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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