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자상한 윤상현의 매력이 중독성을 자아내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에서는 투덜거리면서도 자상하게 사람들을 챙기는 차중원(윤상현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차중원은 루이(서인국 분)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가 하면 고복실(남지현 분)과 루이의 식사까지 자상하게 챙겼다.
이날 방송은 고복실의 강원도 시골집에서 시작됐다. 루이와 같은 방에서 잠든 차중원은 한밤 중 루이가 잠을 깨우며 화장실에 같이 가자고 하자 귀찮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어둠을 뚫고 루이와 함께 화장실을 가는 의리를 보였다. 루이가 귀신이 나올 것 같다며 무섭다고 하자 차중원은 루이가 화장실에서 나올 때까지 노래까지 열창해주었다.
곧이어 루이는 차중원과 고복실이 함께 일하고 있는 회사를 찾아갔다. 루이를 본 차중원은 루이에게 "회사를 안 가고 왜 여기로 온거냐"며 소리쳤다. 그러면서도 루이가 배가 고프다고 하자 짜장면을 주문해주고, 조인성(오대환 분)의 식사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루이가 "한 그릇 더 먹어도 되냐"고 묻자 차중원은 루이를 째려보며 투덜거리면서도 손으로는 이미 전화기의 번호를 누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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