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멤버들의 각기 다른 아침 계획이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tv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행복하고 풍성한 저녁 식사를 마친 늦은 밤, 이튿날 계획에 대해 인터뷰에 응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각기 다른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가장 먼저 인터뷰에 응한 에릭은 이튿날 계획에 대해 제작진이 물어오자, 한껏 진지한 표정으로 생각에 골몰한 후 낚시를 언급했다. 그는 "가능만 하다면 해가 뜰 때까지 해 보고 싶다"며 평소 낚시 사랑에 푹 빠진 그다운 답을 전했다.
이어서 윤균상은 해맑은 모습으로 에릭과 뜻을 함께 했다. 그 역시 낚시에 나서서 여태까지 수확한 물고기와 달리 더욱 커다란 크기를 낚고 싶다고 밝힌 것. 그는 잠시 주위의 시선을 둘러본 후 스스로를 '낚시 에이스'라고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서진은 계획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음을 드러내며 "밥 먹는 프론데 밥 먹는 계획 말고 뭐가 있어"라고 반문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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