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서강준이 주연한 영화가 좋은 성적을 거둔 한편, 차기작과 관련해 갈등이 발생한다.

5일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안투라지' 2화에서는 차영빈(서강준 분)이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악의 꽃'이 의외의 선전을 하며 600만이라는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사회에 참석한 영빈은 쏟아지는 혹평에 한껏 기가 눌려 매니지먼트 대표 김은갑(조진웅 분)을 만나 활동을 멈추고 휴식 시간을 갖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생각 외로 인기몰이를 하자, 다시금 기력을 찾은 영빈은 친구 이호진(박정민 분)에게 새 차를 선물해 주려는 생각을 하는 등 즐거운 마음을 드러낸다.

한편, 은갑과 함께 영화 '임화수' 출연 의사를 밝히기 위해 제작사 생각의 대표 조태영(장소연 분)을 찾는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모든 캐스팅이 완료됐다고 전하며 다른 영화에 출연할 것을 종용한다.

그러나 영빈은 강경한 태도로 결정한 영화만을 고집한다. 은갑은 "이혼한 전처한테 다시 자자고 하면 그거 성희롱 돼"라며 이미 끝난 얘기라고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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