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유쾌한 박남매, 박경림·박수홍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 852회에서는 박슬기 리포터가 올해로 세 번째 공연을 맞이한 '박경림의 토크 콘서트3'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슬기 리포터가 박경림·박수홍과 만나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슬기는 "지금까지 매회 '토크콘서트'에 깜짝 등장했던 초특급 남성 게스트들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경림은 "무대에 등장하는 순간까지 게스트는 철저하게 비밀이 유지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이 박보검·송중기를 언급했고, 박경림은 "저도 참 좋아한다. 연락이 되어야 할텐데"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슬기 리포터는 연예계의 마당발로 알려진 박경림에게 박수홍을 위한 여자를 소개시켜 줄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박경림은 "남녀관계에는 관여하지 않는 것이 철칙이다"라고 말하며, 박수홍에게 "지금까지 도대체 몇 명을 만났냐. 제가 소개를 시켜주지 않았어도 많이 만나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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