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BMK가 아쉬운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지난 첫 출연에서 목전에서 최종우승을 놓친 BMK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소울 대모 BMK는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특히나 첫 출연에서 파죽의 4연승으로 최종우승까지 질주했던 BMK는 5년만의 복귀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431점의 고득점에도 아쉽게 양파와의 맞대결에서 최종우승을 내어준 BMK는 남다른 방법으로 아쉬움을 표현했다.

BMK는 생각이 없었지만 연승이 이어질 때마다 기대가 커지더라며 놓쳐버린 최종우승을 “맛있는 거 뺏긴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BMK는 “(계속 권하는 먹을 것을) 먹기 싫다고 먹기 싫다고 하다가 ‘먹어도 되나?’ 싶은데 도로 빼앗긴 기분”이라고 디테일한 묘사를 더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랬기에 이날 우승을 향한 BMK의 염원은 더욱 컸다. 지난 방송과 마찬가지로 첫 무대를 장식하게 된 BMK는 신동엽에 의해 치어리더 출신이라는 점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BMK는 컨템포디보에게 호쾌한 1승을 올리며 다시 질주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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