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언니쓰, 5인 5색 코스튬으로 할로윈을 물들였다.
4일 KBS에서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 에서는 라미란의 꿈인 '베트남 레스토랑' 작업과 함께 할로윈 파티가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슬램덩크 멤버들은 홍석천과 함께 라미란의 꿈을 위해 인테리어에 나섰다. 이에 김숙은 환상의 톱쇼를 선보이며 테이블 상판 기초작업을 마쳤다.
다음날 라미란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도 하나 둘 공사 현장에 모여 본격적인 작업에 나섰다. 이에 제작진은 함께 작업할 손님을 소개하고 이에 멤버들은 기대감으로 들떴다. 하지만 홍석천이 등장하자 이내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멤버들은 2인 1조가 되어 조명 작업에 나섰다. 그런 멤버들을 보며 김숙은 "곽시양 불러와"라며 "애들이 한마디도 안하잖아"라고 말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모든 작업을 마치고 점등식을 통해 작업이 잘 됐음을 확인했다. 이후 테이블 상판 샌딩, 오일스테인 작업을 이어갔다. 이어 슬램덩크 멤버들은 할로윈 데이를 맞아 코스튬을 선보였다. 이에 홍진경은 고양이 홍캣, 민효린은 할리퀸, 제시는 섹시한 고양이, 김숙은 가오나시, 라미란은 마지심슨으로 변신했다.
이후 김숙과 라미란은 첫번째로 등장한 홍진경을 향해 생각보다 약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효린이 등장하자 김숙은 영화보다 더 이쁘다고 표현했다. 더불어 제시를 보고 홍진경은 "우리 콘셉트 똑같아"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코스튬의 끝판왕 김숙이 등장하자 모두 경악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김숙은 "기분 좋을 때 하는 분장"이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라미란을 향해 제시는 "Oh My God"을 외치며 그녀를 반겼다.
이에 제작진은 할로윈 놀이 '트릭 오어 트릿'을 설명했다. 설명을 듣고 김숙은 생방송 현장에 다녀올 것을 제안했다. 그 결과 홍진경이 벌칙자로 결정되고 생생정보통에 출연했다. 이후 홍진경은 "뭐 하나 더 하자"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은 강남에서 아바타 놀이를 수행할 벌칙자를 뽑았다.
이후 마지막 행선지 강남으로 향하면서 벌칙자로 뽑힌 라미란은 절망으로 길을 나섰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라미란은 "최악의 할로윈이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강남에 도착한 후 벌칙 장소에 라미란이 등장하자 사람들은 환호로 그녀를 맞이했다. 이에 멤버들은 엉덩이로 이름쓰기, 시민의 음료수 원샷하기, 언니쓰의 'Shut Up' 1절 부르기,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보 멘트를 미션으로 제시했다.
라미란에 이어 김숙이 다음 아바타 놀이 주자로 등장하자 시민들은 귀엽다며 그녀를 반겼다. 이후 김숙이 준비한 사탕을 남자에게만 주자 제시는 여자 시민과의 뽀뽀를 미션으로 언급했다. 또한 홍진경은 앞구르기를 미션을 말했다.
한편, 미션을 받은 라미란과 김숙은 성실히 수행에 임하며 성공적으로 미션을 마무리했다. 이후 슬램덩크 멤버 모두가 나와 시민과 함께 할로윈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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