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신화의 파격적인 세미누드집이 아이돌 그룹 최초의 기록으로 소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랭킹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 139화에서는 최다·최초 기록을 쓴 대한민국 스타의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 유일하게 팀 전체가 7위에 오른 신화가 눈길을 끈다.

아이돌 그룹 최초로 세미누드집을 발매한 신화(김동완·이민우·에릭·앤디·전진·신혜성)는 지난 2001년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사장의 세미누드집 제안을 시원하게 받아들이며 계획을 성사시킨다.

신화의 멤버 여섯 명은 자신들의 건강미를 남겨두고자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지며 육체미를 한껏 드러낸 사진집은 발간 직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게다가 1만 5천 부 한정적으로 발간한 세미누드집은 불티같이 판매고를 올리는 한편, 현재까지도 중고거래가 계속되는 등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수 아이돌의 본보기로 여겨지는 신화는 다시 완전체로 뭉친 후 단독콘서트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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