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현숙이 다단계 업체 사장 탁재훈을 만났다.
7일 방영된 tvN 월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3화에서는 다단계 업체를 거래처로 만난 이영애(김현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주도에서 가족이 있는 서울로 올라온 영애는 당장 수입이 전혀 없는 바람에 집에서도 불편한 아침 식사를 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런 그녀가 어렵사리 얻은 거래처의 정체는 다름 아닌 다단계 회사였다. 처음에는 거부감을 드러내며 죄책감을 드러낸 영애지만, 업체를 소개해 준 선배는 그녀의 상황을 언급하며 어차피 누군가를 할 일이라고 설명한다. 결국 영애는 당장 자신의 생활고를 타파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라는 생각에 해당 일을 받아들인다.
이어서 사장(탁재훈 분)이 진행하는 설명회에 참석한 영애는 "저는 원래 빚만 1억 원이 넘는 신용불량자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 버젓이 살아있어요. 바로 이 파라오네트워크, 저 지금 1억 원이 넘는 외제차 타고 다닙니다"라며 자신하는 연설에 어이없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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