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비밀연애 강제 공개 위기부터 캐릭터 도용까지 겹친 김현숙의 모습이 예고편에 드러난다.

지난 7일 방영된 tvN 월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연출 한상재)에서 공개한 다음 네 번째 에피소드 예고편에서는 앞서 이영애(김현숙 분)의 캐릭터 시안을 말도 없이 도용한 낙원사 사장 조덕제(조덕제 분)의 이후 모습이 그려졌다.

3화에서 우연히 해당 사실을 안 영애가 곧바로 회사로 찾아가 그의 멱살을 잡았기 때문. 게다가 덕제의 자리를 위협하는 전무이자 영애의 남자친구인 이승준(이승준 분)이 이를 가만 두고 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애의 동창 조동혁(조동혁 분)은 그녀와 단 둘이 만나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동혁은 "시킨 것은 다 먹어야지"라며 떠나려는 듯한 영애를 붙잡는다.

또한, 허우대는 멀쩡하지만 늘 영애의 엄마이자 장모인 김정하(김정하 분)에게 백수라며 구박을 당하던 김혁규(고세원 분)는 자신의 처지를 새삼 깨닫고 이미지 전환을 시도하는 장면이 공개돼 웃음을 유발한다.

예고 말미에는 영애가 남자친구 승준을 만나기 직전, 덕제와 마주치는 상황이 벌어지는 듯한 장면이 이어지며 다음 전개에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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