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현숙과 조동혁의 대화가 웃음을 자아낸다.

8일 방영된 tvN 월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4화에서는 낙원사 건물 바로 옆에서 실내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사장 조동혁(조동혁 분)과 초등학교 동창 사이로 밝혀진 이영애(김현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애는 동혁과 만나기 전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남성을 지적한 후 욕을 듣고 "가만 보니까 입이 재떨이네"라며 싸움으로 번질 위기에 처한다. 이때 나타난 근육질의 동혁을 본 남성은 금새 꼬리를 내리고 퇴장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앞서 야시장 캐릭터로 낙원사가 제시한 도깨비 시안을 계약하려던 동혁은 해당 캐릭터가 사실은 영애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그녀와 따로 만난 동혁이 야시장 캐릭터로 영애의 도깨비를 사용하고 싶다며 그녀에게 유리한 관련 서류를 건넨다.

한창 이야기를 하던 사이 영애를 따라 시킨 음료를 마신 동혁은 너무 달다며 찌푸린 채 "잘 몰라서 따라 시켰지. 이런 걸 먹으니까"라며 말끝을 흐린다.

영애는 "뭐 이렇게 단 거 먹으니까 뚱뚱해졌다고? 나 초등학교 때부터 뚱뚱했거든 조똥"이라고 말한 후 순식간에 음료를 마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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