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방은희가 이병준에게 된서리를 맞았다.

9일 방송된 SBS ‘당신은선물’에는 강풍호(이병준 분)에게 이혼 이야기를 꺼냈다가 된서리를 맞는 유미란(방은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풍호는 대궐 같은 집을 버리고 유미란의 빚 때문에 이사를 결심하는 강풍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칸방 신세로 전락하는 것이 차마 믿기지 않는 유미란과 강세라(진예솔 분)는 이시할 집을 둘러보고 치를 떨었다.

유미란은 자꾸만 딸인 강세라의 시댁에 손을 벌리자고 말했지만 강풍호는 단칼에 이를 거절했다. 더군다나 마 회장(임채무 분) 역시 마성진(송재희 분)이 반성할 때까지는 금전적인 지원을 하지 않겠노라 선언한 상태였다.

좀처럼 자신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강풍호에 유미란은 “이럴거면 이혼해”라고 엄포를 놨다. 강풍호는 당당하게 이를 받아들이며 “위자료는 있냐”며 이혼 사유를 유미란이 제공했다는 점을 꼬집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유미란은 이에 원망만 가득품으며 강풍호에 애걸복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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