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샤론 스톤이 마블 '앤트맨 앤 와스프'에 출연한다.
최근 미국 게임앤가이드에 따르면 페이튼 리드 감독은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외신에 따르면 샤론 스톤은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 분)의 아내인 자넷 반 다인을 연기할 예정이다. 자넷은 오리지널 와스프이기도 하다.
앞서 샤론 스톤도 "나는 조만간 마블 영화에 출연할 것"이라며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제작진 측과 기밀 유지를 위한 계약을 했기 때문이다. 작은 배역은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샤론 스톤은 마이클 더글라스와 '원초적 본능' 이후 24년만에 호흡을 맞추게 됐다.
또 페이튼 리드 감독은 "현재 '앤트맨 앤 와스프' 각본을 쓰고 있는 단계"라며 "에반제인 릴리가 2대 와스프 역을 맡아 흥분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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