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원더걸스 예은과 2AM 정진운이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동반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최종 불발됐다.

닥터자르트 측은 예은, 정진운이 10일 오후 서울 가로수길 '필터 스페이스 인 서울'에서 열리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지만 다음 날인 10일 행사 취소 소식을 전했다.

이번 공식 포토 행사에는 예은, 정진운을 비롯해 자우림 김윤아, 모델 최준영 등 총 4명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이는 예은, 정진운이 지난 9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뒤 두 달 만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여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한편 예은 정진운 커플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음악적인 교류를 통해 각별한 친분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 3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 9월 알려져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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