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고정 멤버 변화와 일요일 오후 시간대로 편성을 옮기는 ‘꽃놀이패’가 변화를 시도 중이다.
SBS '꽃놀이패‘는 14일 통영에서 녹화를 진행 중이다. 서장훈, 안정환, 유병재, 조세호 기존 멤버와 새 멤버로 합류한 위너의 강승윤 그리고 배우 이성재, 야구선수 이대호, B1A4 진영이 함께 촬영을 진행 중이다.
‘꽃놀이패’ 이번 촬영에 시선이 쏠렸던 이유는 프로그램이 멤버 교체 등 변화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꽃놀이패’에는 정규 편성 당시 젝스키스 은지원과 이재진이 합류했었다. 둘은 ‘까칠이와 거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젝스키스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선택했다.
젝스키스 멤버 둘이 빠진 자리에 앞서 게스트로 출연해 막내답게 활기찬 매력을 보여줬던 강승윤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어 ‘꽃놀이패’ 제작진은 또 다른 새 멤버 영입을 고려했지만, 현재까지 '고정'으로 합류한 멤버는 없다. 다만 이날 진행되는 녹화에는 이성재가 스폐셜 멤버 자격으로 합류해, 비어있는 고정 멤버의 자리를 채우고 있다. SBS 관계자는 "강승윤이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나머지 한 자리는 아직 비어있는 상황이다. 그 자리를 이성재씨가 스폐셜 게스트 자격으로 채워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꽃놀이패’는 월요일 심야 시간대 방송에서 일요일 오후 프라임 시간대로 편성 이동이 예고돼 있기도 하다. 오는 27일부터 일요일 오후 4시 50분으로 시간을 옮겨 방송된다. 일요일로 옮기는 '꽃놀이패' 첫 게스트로 국민 타자 이대호가 출격한다. 또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맹활약한 B1A4 진영이 출연해 이대호 그리고 '꽃놀이패'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예능감을 뽐낼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꽃놀이패'는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운명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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