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레펠 훈련에 나선 멤버들의 훈련기와 함께 다음주 예고편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는 마의 11m 레펠 훈련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슬리피는 훈련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아웅다웅했고 조타와 심형탁의 도움으로 착용을 완수했다. 상관은 결국 "옷 하나 입지 못하냐"라며 얼차려를 강행했고 조타는 달리기 중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지만 다시 앞구르기를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슬리피와 김보성은 마지막 꼴등으로 골인했고 김보성은 "당연히 더 빨리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슬리피와 의리로 같이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해 의리맨 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또한 이날 '진사'에서는 허경환을 비롯한 슬리피 등 선임 병사들이 후임들을 위한 깜짝 몰래카메라를 준비해 발연기급 막장 드라마 전개로 웃음을 참지못해 결국 들통이 나는 내용이 그려져 폭소를 안겼다.

한편 다음주 '진짜사나이'에서는 최고난도 수색대대 훈련과 극한의 체력고갈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멤버들, 수색 고행길 전사의 탄생 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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