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청아와 서효림이 두바이로 떠났다.
지난 12일 KBS를 통해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스톱오버 여행을 주제로 서효림과 이청아가 여행설계에 나섰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서효림은 그동안 100번의 여행 경험을 토대로 스톱오버 나라로 두바이로 결정하고 여행에 나섰다. 이에 두 사람은 두바이로 출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두바이에 도착해 가장 먼저 '부르즈 칼리파' 구경에 나섰다. 이에 두 사람은 '베이 에비뉴 파크'로 향해 부르즈 칼리파 건물이 다 담길 수 있도록 기념사진을 남겼다.
사진을 찍고 두 사람은 점심 식사에 나섰다. 이에 주문에 앞서 서효림은 대식가의 면모를 드러내며 욕심을 부렸다. 하지만 여행의 총무를 맡은 이청아는 그런 서효림의 식욕을 저지했다. 이어 두 사람은 주 메뉴로 다이너마이트 슈림프와 파지타 트리오를 시켰다.
이후 두 사람은 사막사파리 투어에 나섰다. 사막투어에 VCR을 보던 김숙은 "사막은 꼭 가야한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두 사람은 사막에 도착하고 모래의 부드러움을 보며 신기함을 표현했다. 다음으로 두 사람은 '듄 베이싱'으로 사막을 질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저물어 가는 해를 감상하며 사막투어를 이어갔다.
또한 두 사람은 베이스 캠프로 향해 사막투어의 마지막을 즐겼다. 이에 서효림은 공연과 식사 헤나까지 모두 사막투어 포함되어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서효림은 수피 댄스 공연이 시작되자 도전에 나섰다.
다음날 아침 두 사람은 일출을 보기 위해 벌룬 투어에 나섰다. 탑승장에 도착하자 서효림은 고소공포증을 고백하며 불안함을 보였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안개가 자욱해 탑습 여부가 불투명해지자 두 사람은 더 불안해 했다. 하지만 이내 안개가 거치고 두 사람은 벌룬을 타고 하늘을 날았다.
이어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두바이 도시 구경에 나시고 식당으로 향했다. 이에 다시 한 번 서효림이 식탐을 드러내며 이청아와 의견 차이를 보였다. 결국 두 사람은 파티어와 카아크를 시켰다. 음식이 나오자 서효림은 다시 한 번 먹방 여신의 면모를 보였다. 식사 후 두 사람은 디저트를 맛보기 위해 '바스타키아'로 향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가게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모로칸 아이스티와 아보카도 셰이크를 주문했다. 이에 서효림은 아보카도 셰이크를 마시며 다시금 식탐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아랍식 커피를 즐겼다. 커피를 즐기며 이청아는 두바이의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그녀는 "두바이 에서는 커피를 권하면 3번까지는 마셔야 한다"라며 "만약 중간에 거절을 하면 공격의 표현으로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두 사람은 세계 3대쇼인 두바이 분수 쇼를 감상했다. 'Time To Say Goodbye'를 배경음악으로 화려한 분수쇼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은 감동으로 눈물을 머금었다.
영상이 끝나고 김숙은 "너무 쎄"라며 상대팀을 향한 신경전을 보였다. 이후 투표를 통해 서효림과 이청아는 92표를 받자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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