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에릭남♥솔라 커플의 가상 결혼이 종료됐다.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348회에서는 에릭남·솔라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를 비롯하여 조타·김진경 커플의 거제도 여행, 최태준·윤보미 커플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솔라는 생일을 맞은 에릭남을 위한 생일상을 손수 준비했다. 솔라는 정성이 가득 담긴 미역국과 케이크를 준비했고, 에릭남은 아내의 선물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솔라의 진심이 담긴 생일 카드에 에릭남은 어딘가 뭉클해지는 기분을 느끼며 아내를 포옹했다.
첫 만남 때 각자 이력서를 작성해왔던 두 사람은 가상 결혼 종료를 앞두고 결혼 생활을 통해 알게된 서로의 이력서를 작성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곧이어 신혼집을 나선 두 사람은 거리를 함께 거닐며 그동안의 추억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준비한 선물을 꺼내보기도 하고, 웨딩 촬영을 했던 그 장소에서 마지막으로 이별 사진을 찍으며 작별했다. 조타·김진경 커플은 주어진 예산 6만원으로 거제 여행을 떠나는 미션을 부여 받았다. 거제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거제 몽돌 해변에서 로맨틱한 밤바다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두 사람은 저녁 식사를 위해 식당에 들어갔지만 제한된 예산으로 인해 물회 1인분을 나눠 먹으며 반찬을 리필했다.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음식을 천천히 먹는 노력도 펼쳤다. 알차게 식사를 마친 이들은 찜질방에서 밤을 보내기로 했다. 최태준·윤보미 커플의 결혼식에서 두 사람은 각자 준비한 사랑의 서약을 공개했다. 이들의 닭살스러운 사랑의 서약에 하객들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또한 블락비 지코가 축사를 전하며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윤보미는 남편을 위한 특별한 축가를 준비했고, 에이핑크 멤버들 역시 이들 커플을 위해 축가 무대를 선사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윤보미는 'Mr.Chu'를 부르며 최태준에게 애교 미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최태준 역시 윤보미를 위한 축가를 준비해 아내를 감동하게 했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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