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이기우의 베트남 생활기가 공개됐다.
21일 오후 9시 O'live TV 드라마 '고양이띠 요리사'의 제 1화 '처음은 낯설다'가 첫 방송됐다.
베트남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셰프 이기우(여문준 역)는 매일 아침 장을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87년생 고양이띠인 이기우는 채소, 해산물 등의 신선도로 운을 파악했다.
여느 날처럼 아침 장을 본 이기우는 한 쌀국수 집에서 이상형의 여자 김소라(이수지 역)을 발견했다. 이기우는 특유의 향 때문에 쌀국수를 먹지 못하는 김소라를 보며 호기심을 느꼈다.
시력이 보이지 않는 김소라는 친구 한유이(강민경 역)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혼자 이곳 저곳을 여행했다. 한유이가 알려준대로 160 걸음 쯤 걸은 김소라는 거리에서 빵 냄새가 나지 않자 불안함을 느꼈다.
이 때 신문에서 오늘의 운세를 읽은 이기우는 '오늘 당신의 이상형이 나타납니다만 정주지 마십시오. 바람같이 왔다가 바람같이 갑니다'라는 자신의 운세를 확인 후 자신의 가게에 찾아온 김소라를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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