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상우의 허세사진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 에서는 이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경매품을 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우와 심형탁, 서인영, IOI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300회 특집 경매에 참여했다. 이상우는 자신이 직접 만든 수제컵과 선글라스를 경매품으로 내놨다. 특히 수제컵은 3일이나 걸려 만들었을 정도로 정성을 담은 것이라 의미 있는 경매품이었다.

이때, 이상우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상의 탈의를 한 채 경매품으로 내놓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술렁거렸다. 당황한 이상우는 미용실에서 헤어스타일을 바꾼 후 집에 와서 액세서리와 함께 스타일을 매치한 것이라며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전소미의 애장품이 최고가로 낙찰 받았다. 전소미는 어릴 때 소아비만이라서 태권도를 시작했다면서 “태권도를 8년 했다. IOI 활동 마무리 되면 4단을 딸 예정”이라고 했다. 전소미의 태권도복과 운동화는 열성팬들의 경쟁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치열한 경쟁 끝에 70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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