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선균이 정유미를 만났다.

19일 방송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 8회에서는 도현우(이선균 분)가 준희(정유미 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윤기(김희원 분)는 도현우의 폰을 뒤지다가 남자 연락처 밖에 없다는 사실에 실망했다. 하지만 준희의 사진을 보고 이 여자가 누구냐며 관심을 가졌다. 두 사람은 과거 연인으로 특히 준희에겐 도현우가 첫사랑이었다.

도현우는 준희가 이혼했다는 사실에 놀라고 준희는 “내 소식 하나도 못 들었나봐”라고 했다. 준희는 “아직도 커피에 설탕 넣어먹지?”라면서 설탕을 밀었다. 아직까지 자신의 취향을 알고 있는 도현우는 복잡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정유미는 “나 오빠랑 헤어지고 나서 다른 사람 안 만났어. 그러다 그 사람 만나서 결혼한거고”라고 해 도현우를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정수연(송지효 분)이 아들을 데리고 도현우의 집을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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