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최태준♥윤보미 커플이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영화같은 결혼식을 마치고 둘만의 피로연을 통해 결혼식 뒷 이야기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348회에서는 최태준·윤보미 커플의 로맨틱한 결혼식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은 둘만의 피로연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식을 마친 최태준은 윤보미에게 "오늘 결혼식 자체로도 좋았지만 처음 했던 것이 많아서 좋았다. 여보와 팔짱도 끼고,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너무 감동했다. 또한 생각지도 못했던 축가도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실 대기실에서 결혼식은 신부의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를 위한 날로 만들어 준 것 같아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윤보미는 최태준에게 "에이핑크 멤버들이 여보를 보고 나니까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원래도 마음에 들어했지만 더욱 마음에 들어하더라. 매너가 좋아서 너무 좋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최태준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에이핑크를 처음 만났는데 어쩐지 남같지 않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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