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데미 무어가 전남편 애쉬튼 커쳐의 둘째 출산에 맞춰 선물을 보냈다. 쿨한 할리우드 스타일이다.

11월 21일(한국시간) 미국 라이프 앤 스타일 매거진은 "데미 무어가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 부부에게 명품 브랜드의 실버 딸랑이를 출산 축하 선물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애쉬튼 커쳐는 단지 선물을 뿐이라며 기쁘게 이를 받아들였으나, 밀라 쿠니스는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고 외신은 전했다.

앞서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05년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1년 애쉬튼 커쳐의 외도를 이유로 별거를 시작해 2012년 이혼했다.

한편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는 지난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방영된 미국 TV시리즈 ‘70년대 쇼(That 70s Show)’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12년 4월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애쉬튼 커처 밀라 쿠니스 부부는 지난 2014년 9월 딸 와이어트 이사벨 커처를 얻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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