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우리 갑순이'가 '불어라 미풍아'를 이겼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2회 연속으로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24, 25회는 전국기준으로 각각 9.5%, 13.7%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23회의 9.7%에 비해 상승한 25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5회는 전국기준 27.1%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분의 31.2%보다는 4.1%P 하락한 수치지만 주말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MBC '불어라 미풍아' 25회는 9.3%를 기록했다. 지난 24회의 12.1%보다 2.8%P 하락한 동시간대 최저 시청률이다.
한편 MBC의 또 다른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회는 9.4%를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된 1, 2회의 9.7%, 10.2%보다 낮은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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