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노사봉이 유재석을 당황시켰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거침없는 49금 발언으로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드는 노사봉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사봉은 식욕은 성욕이다 발언으로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어 식욕이 왕성하냐는 MC들의 말에 노사봉은 “(젊은 시절)남편이 잠들면 모기를 잡았다, 남편 깨라고”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노사봉은 반응이 뜨겁자 “모기도 없는데, 괜히”라고 강조하며 넘치는 식욕을 주체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노사봉은 자리에서 일어나 모기를 잡는 장면을 다시 보여주다 “그러면 (남편이)깨서 이제 좋인 일 있는 거지 뭐”라고 토크를 마무리 지었다. 웃음이 박하기로 소문난 박명수마저 노사봉의 입담 박장대소 했다.

유재석은 웃기지만 거침없는 그녀의 발언에 “저기 근데 아직 자정도 안 넘은 시간이거든요”라고 시청자를 의식한 발언을 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노사봉은 입만 열었다 하면 모두를 웃게 만드는 생동감 있는 화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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